六絃初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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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수련일기

총선이후 멘붕상태와 무기력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한동안은 기본공 수련을
못했다. 반성을 깊이 해보지만 편안한 마음과 이른바 정력(靜力)이 공을 쌓는데
필수불가결한 전제라는 걸 이번 기회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은 기본 체력 유지를 위해 2~3일에 한번씩은 계속해오던 도수체조를 조금
빡세게 해왔는데 최근엔
1. 이른바 한강철교자세에서 푸쉬업 16회+힌두,이란 푸쉬업 16회
2. 다리모아 들어올리기(5kg아령)
3. 스트레이트+훅+어퍼 80회(5kg아령)
4. 옆구리 스트레칭 40회+근막 스트레칭 40회
5. PT팔벌려 높이 뛰기 80회
를 1 셋트로 해서 5셋트를 해왔다.
중간 쉬는 시간 없이 5셋트를 하면 대략 40분 전후해서 끝나더라.
근데 이게 생각보다 빡세서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우엔
3셋트를 하고 남는 시간에는 다른 부위의 운동을 살짝 강도를 낮춰 이어가며
대충 40분에서 한시간 가량 운동을 해왔다.
부작용은...역시나 상기증상으로 인한 불면증..게다가 허기가 자주 져서 
자꾸 식탐하게 된다는....덕분에 늘어난 복근에도 불구 다시 옆구리와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미치겠군...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니 러닝 계획을 잡아 병행해 
나가야 겠다.
근데 급하게 작업해야 하는 과제들이 널려있어 맘이 무겁구나..제길.. 
  

니들이 진보냐? SABA

당내 부정으로 소란스럽던 통합진보당에서 마침내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참 잘하는 짓거리다.

이유의 옳고 그름이 어찌되었건 간에 얼마남지 않은 현정부의  임기를 볼때

그들의 실망스러운 행동들은 총선에 까지 엄청난 악영향을 미치고 MB정권

의 실정으로 진보진영을 잠정 지지했던 얼마안되는 일반 대중들 조차 고개

돌리게 만들었다는 책임은 결코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사태가 구 딴날당에서 벌어졌다면 국민들은 그다지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게 분명하지만 도덕성과 민주주의 적인 절차를 입버릇 처럼 내세우던 진보당에서

이런 구태를 연출했다는 건 어떤 이유로도 면죄부를 받긴 힘들것이다.

한심한 인간들... 


아이디어 상품들

참신성과 재치가 엿보이는 아이디어 상품들...
보고 있노라니 간만에 기분이 UP되는 구나.

원본 출처

요 며칠 사이 본 댓글 중 최고!! HAHA


드라마 사극풍 OST 한 곡 작업 MUSIC

미딕스 OZ님의 곡 '잊으려..잊으려' 국악풍 편곡...
원곡자가 '해품달'을 보고 모티브를 얻었다길래 드라마 대사 일부 첨가..
가면 갈 수록 믹싱 퀄리티가 떨어지는 건 기분탓일려나.... 젠장..
어째 나아지질 않는 것이야...
원곡은 여기로>>>>OZ '잊으려....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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